국비 2억여 원 확보, 취업·창업 지원

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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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추가 선정돼 국비까지 확보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온라인 커머스를 위한 크리에이터 전문가 양성 사업'과 한국승강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전문 승강기 엔지니어 인력 양성 사업' 등 2개가 공모에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에서 총 5개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온라인 커머스를 위한 크리에이터 전문가 양성 사업'은 청년층에 온라인 커머스 기획부터 영상 촬영, 편집 활용 등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실시해 온라인 커머스 쇼핑 창업과 미디어 크리에이터 관련 재창업을 돕는다.

'전문 승강기 엔지니어 인력 양성 사업'은 승강기 엔지니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실무형 교육과정을 지원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양성, 승강기 업계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일자리를 만든다.


시는 2개 일자리 사업에 교육 훈련생 49명을 모집해 총 34명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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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취업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적 지식과 운용 능력을 갖춘 인력 양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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