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회관 신축 … 감정가 3억 상당 옛 건물 울진군에 무상 기증

보훈 3단체, 옛 '울진군보훈회관' 울진군에 기부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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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울진군지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울진군지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울진군지회 등 보훈 3개 단체와 옛 울진군보훈회관 기부채납 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옛 울진군보훈회관은 1995년부터 보훈 3단체에서 26년간 사무실로 이용돼 왔다. 지난해 12월 울진군 보훈회관이 완공되면서 옛 보훈회관을 감정(감정가격 3억원 상당)해 보상을 진행하던 중 보훈 3단체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울진군에 아무런 조건 없이 기부채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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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는 "옛 울진군보훈회관을 울진군에 무상으로 기부채납해 주신 보훈3단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국가에 헌신한 분들이 예우 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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