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새마을회, '흙살리기 운동' 발대식 …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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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상주시는 1일 새마을회 앞마당에서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생명운동! 흙살리기 운동 발대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물망 1400개를 각 읍면동에 배부했다. 새마을회 지도자들은 앞으로 그물망으로 토양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농약병, 농약봉투, 폐비닐 등 각종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한 후 환경관리공단으로 수송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정희 상주시 새마을회 회장은 "최근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흙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 만큼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서 우리 후손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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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흙살리기 운동에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땅의 생명을 살리는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줄 달라"고 격려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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