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모더나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정식승인을 받는 절차에 돌입했다.


모더나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를 받고자 순차적 자료제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 백신 생물학적 제제 품목허가 신청(BLA)의 중요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발표해 기쁘다"라면서 FDA와 협력해 절차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FDA는 품목허가 시 BLA 접수 후 예비심사를 벌인 뒤 자료가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검토완료 목표일'을 정하고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

품목허가가 내려지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도 다른 의약품처럼 시장에서 직접 판매될 수 있다.

AD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지난해 12월18일 FDA에서 긴급사용을 승인받았다. 이후 이날까지 미국에서 총 1억2400만여회분이 접종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