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엔 집쿡!’ 사천시보건소, 어르신 영양 관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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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사천시보건소는 6월부터 10월까지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개선 프로그램 ‘집콕엔 집쿡(cook)’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고령의 어르신의 경우 불편한 몸으로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영양에 대한 지식 부족 또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밥과 김치만으로 대충 끼니를 때우는 일이 잦은 게 현실이다.

이에 방문 간호사와 전문 영양사가 함께 영양개선 프로그램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기본적인 건강 체크와 더불어 어르신 맞춤형 영양교육을 한다. 영양 균형을 위한 영양키트도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제작·편집한 요리 동영상을 시청한 후 간단한 영양식을 만들어보는 1:1 맞춤 요리반도 운영한다. 닭가슴살과 두부로 속을 채운 유부초밥 만들기, 두부와 두유로 만드는 콩국수 등 단순하고 쉽지만 영양 가득한 음식을 함께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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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체중감소는 근육·뼈 약화, 활동량 저하는 곧 노인 허약으로 이어지고 약해진 몸은 낙상과 같은 안전사고 증가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가의 영양학적 관리가 필요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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