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공모사업·내년도 국도비 확보 꼼꼼히 챙긴다
예산확보 전략사업 122건 발굴, 국도비 확보전략, 부처방문 계획 수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공모사업과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활동 현황을 점검을 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이미 올해 2월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2022년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또 보고회를 통해 2189억원을 목표액으로 정하고 예산확보 전략사업 122건을 발굴해 국도비 확보전략, 부처방문 계획 등을 수립했다.
2월 보고회 개최 이후 4월까지 62개 사업에 대해 20개 부서에서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55회 방문했으며, 5월에는 20개 사업, 13개 부서에서 추가 12회 방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4월 29일에는 국도비 확보 및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김태호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찾아갔다.
5월 18일 5개 중앙부처를 방문해 9건의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고 1403억원 규모의 재정지원도 건의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5월은 지금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민선 7기의 성과들로 어느 때보다 빛을 보고 있다”면서, “승강기 시험 타워와 산업복합관 착공식, 경남 최초 지방 정원 창포원 개장, 한돌대교 개통 등 민선 7기 후반기의 비전인 대형 프로젝트들이 성공리에 완성돼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성과의 밑거름에는 공모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국도비가 뒷받침하고 있다”며, “국도비가 보통교부세와 함께 우리 군 재정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대형 프로젝트들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새로운 미래 동력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7월 말 기재부 예산 편성과 연말 국회 예산 확정까지 전략적인 재정 건의와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목표액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현재까지 거창군은 공모사업 59건을 발굴해 그 중 공모 선정 23건, 추진 중 27건으로 선정률 71.9%로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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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군은 공모사업 발굴 80건 이상, 국도비 확보 500억원 이상, 선정률 85% 이상 목표로 전 부서가 공모사업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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