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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NH투자증권은 1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4,5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70% 거래량 33,837,209 전일가 284,000 2026.05.14 14:58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에 대해 D램 공급 증가로 내년 수급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D램 수급 호조에 따른 업체들의 설비 투자 증가로 올해 하반기부터 D램 공급 증가가 예상된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D램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삼성전자 24%, SK하이닉스 20%, 마이크론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로 현재 양호한 PC와 서버의 2022년 수요 가시성은 다소 낮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개발 지연 등도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도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14nm D램, 176단 낸드 등 최신 공정에서 경쟁사보다 개발이 지연되고 있고 전략 미스로 투자 확대 적기를 놓쳐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리스크"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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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이란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전분기 대비 3% 늘어난 61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9% 증가한 10조2000억원으로 추정했다. 도 연구원은 "영업이익 증가는 반도체가 주도할 것"이라며 "부문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반도체 부문이 전분기 대비 69% 증가한 5조7000억원, 디스플레이 부문이 17% 늘어난 3000억원, IM(IT·모바일) 부문 28% 감소한 3조2000억원, CE(생활가전) 부문 25% 감소한 8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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