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친환경 호주 와인 '밴락 스테이션' 국내 단독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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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3일부터 전점에서 친환경 호주 와인인 '밴락 스테이션' 4종을 국내 유통업체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밴락 스테이션은 세계 11대 습지대 보존 및 복구를 위한 기금으로 매출의 1% 기부하는 등 일정 금액을 환경보호 활동에 기부하며 착한 소비에 일조해 온 덕분에 '그린 와인'으로도 불리고 있다. 롯데마트는 "착한 소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며 친환경 제품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단독으로 판매하는 밴락 스테이션은 '샤르도네', '모스카토', '카베르네 메를로', '쉬라즈' 등으로, 가격은 병당 1만49000원, 박스(6병)로 구입할 경우 6만5400원이다.


이 중에서도 레드 와인인 카베르네 메를로와 쉬라즈는 비건 친화적 방법으로 양조한 와인이다. 비건 와인은 와인을 주조할 때 필터링이나 정제 작업 단계에서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롯데마트의 비건 와인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약 30%, 올해 들어서는 1~4월에만 50% 가까이 신장하며 고객들의 선호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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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고객들의 다양한 와인 수요에 발맞춰 추후 오가닉 와인, 종이박스에 들어 있어 가볍고 친환경적인 '백인박스(Bag-In-Box)' 와인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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