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업무협약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생태계 활성화
6월 중순 관심 기업 모집 펀딩 교육, 플랫폼 개설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31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기 투자자금 조달과 신제품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함과 동시에 소비 경향에 맞는 제품 개발과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창업 전문기관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위해 마련됐다.
창의적 기업가를 비롯한 자금 수요자가 인터넷 등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받는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진주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6월부터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관내 7년 이내 창업기업이나 예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펀딩 문화를 확산하고 크라우드펀딩 실전 참여기업에 플랫폼 개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진주시의 많은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창업기업을 육성해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동형 센터장도 “진주시가 경남 시·군 중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첫 번째 사례인 만큼,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모범사례가 되어 전국 시·군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