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박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광산소방서는 오는 9월 말까지 화재피해 최소화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34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발생 초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기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를 말한다.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된 6명의 시민설치단이 보급대상에 선정된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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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용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족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다”며 “지속적인 보급을 통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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