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범죄 전문수사관 75명 증원 추진

경찰, 가상화폐 범죄 대응 속도…경기남부·부산청 '금융범죄전담수사팀' 신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가상화폐 관련 범죄 대응을 위해 경찰이 전담팀 신설과 전문수사관 증원 방안을 추진한다.


경찰청은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경기남부경찰청, 부산경찰청에 금융범죄전담수사팀을 신설하고 경찰청이 가상화폐 수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전국 경찰서 지능팀을 위주로 전담수사팀을 꾸려 가상화폐 유사수신 범죄 등에 대응하고 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 39명과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팀 410명 등이 투입됐다.


경찰청은 또 내년에 전국 시도경찰청 사이버범죄 전문수사관 75명 증원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계획안을 제출했다.

AD

한편 경찰이 2017년부터 올해 4월까지 입건한 가상화폐 관련 범죄는 총 585건으로, 1183명을 입건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