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F서현파트너스, 안만식 회장·배홍기 대표 선임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PKF서현파트너스는 안만식 이현세무법인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배홍기 컨설팅본부장 겸 대표를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PKF서현파트너스는 다국적 글로벌 회계컨설팅그룹 PKF의 회원사인 서현회계법인과 이현세무법인, 서현ICT, 법무법인 두현이 배타적 협력관계를 통해 통합 회계·세무·법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PKF서현파트너스는 27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2021사업전략발표회’를 열고 그룹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Vision 2024’를 선포하고, 안만식 이현세무법인 대표를 PKF서현파트너스 회장으로 추대했다.
안만식 신임 회장은 "각 회원사는 자생(自生), 협생(協生), 상생(相生)을 통해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돼야 한다"며 "회장이라는 직함과 상관없이 전문가로서 일하고 앞장서 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안 회장은 국립세무대를 졸업하고, 경희대 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세청 조사국을 마지막으로 2007년 이현세무법인을 창립해 조세 전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 법인으로 성장시켰다.
PKF서현회계법인의 대표이사 이·취임식도 진행됐다. 서현회계법인은 최근 사원총회에서 5월 말로 퇴임의사를 밝힌 강성원 대표이사 회장의 뒤를 이어 배홍기 컨설팅본부장 겸 대표를 새 대표로 선임했다. 그는 고려대 경영대학과 동 대학원 석사과정 및 동국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7년 KPMG에 입사한 이래 미국 KPMG 필라델피아 오피스에서 근무했다. 삼정KPMG 감사부문 IM2 본부장, 컨설팅부문 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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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대표는 "서현회계법인은 기업들에 품질높은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해 어드바이저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기업들의 발전을 돕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회계산업에 기여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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