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30일 오후 6시 기준 하루 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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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6시 기준 하루 동안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 또는 관련돼 검사를 받고 감염 사실이 밝혀졌다.

2793·2794번은 광주 한 대학교 학생인 2786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2793번은 음식점에서 동선이 겹쳤고 2794번은 2786번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2795번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790번과 접촉했다. 2790번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2796번은 증상이 나타나자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96번의 가족인 2797·2798번도 확진됐다.


2799번은 타지역 대학교 학생으로 최근 고향인 광주를 방문했다가 증상이 나타나자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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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번은 서구 동료·지인모임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2801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799번과 관련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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