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서대문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이 관찰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AZ백신 접종자 56만명과 화이자 백신 접종자 8만명을 합쳐 64만명에 달했다. 하루 접종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로 지난 7일 이후 7%대를 유지하던 전국민 1차 접종률은 21일 만에 8%를 넘어 9%대에 진입할 전망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8일 서울 서대문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이 관찰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AZ백신 접종자 56만명과 화이자 백신 접종자 8만명을 합쳐 64만명에 달했다. 하루 접종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로 지난 7일 이후 7%대를 유지하던 전국민 1차 접종률은 21일 만에 8%를 넘어 9%대에 진입할 전망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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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서울시는 2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 194명보다는 33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22일) 175명보다 14명 적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8일 194명, 22일 181명이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만378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3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최근 보름간(5월 14∼28일) 서울에선 하루 평균 200명이 확진됐고 3만1164명이 검사를 받았다. 평균 확진율은 0.6% 수준이다.

날짜별 확진자 수는 지난 주말 검사 인원 감소의 영향이 있던 24일(월요일)에 138명까지 내려갔다가 바로 다음날인 25일에 262명으로 급격히 늘어 1월 6일(297명)이래 139일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어 26∼28일에는 218→214→194명으로 사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최근 서울의 날짜별 검사 인원은 지난 주말에는 22일 2만3392명, 23일 1만7640명으로 평소보다 줄었으나 평일에는 24일 3만8579명, 25일 3만5428명, 26일 3만5166명, 27일 3만3986명, 28일 3만5213명 등 소폭 등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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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은 토요일이어서 운영되지 않거나 일찍 닫은 검사소가 많아 검사자 수가 2만명대 또는 1만명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그 결과가 대부분 나오는 30일의 확진자 수는 100명대일 것으로 보인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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