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불분명 등 광주서 8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2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하루 동안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5명(2784~2786번)은 증상이 나타나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84번은 광산구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등교한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이 교직원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였다.
2786번은 광주 한 대학교 학생으로 역시 같은 수업을 받은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2785번 또한 증상이 나타난 후 검사를 받을 때까지 출근을 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은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2787번은 2759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2759번은 지난 26일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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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번은 아산시 653번과 접촉했으며 2791번은 서구 동료·지인모임과 관련으로 분류돼 자가격리 됐으며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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