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협력 체계 구축으로 효율적 구호 활동 전개

애터미 김대현 대표이사(왼쪽)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이 지난 27일 오후 충남 공주시 웅진동 애터미 파크에서 구호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공)

애터미 김대현 대표이사(왼쪽)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이 지난 27일 오후 충남 공주시 웅진동 애터미 파크에서 구호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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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애터미가 재난·재해 발생 시에 효율적인 이재민 구호활동 전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오후 충남 공주 애터미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애터미 김대현 대표,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애터미는 희망브리지에 코로나19 생필품 키트 2500세트, 폭염 키트 1200세트를 비롯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기부금으로 1억원 등 총 5억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키트는 치약, 칫솔, 화장품, 세탁세제, 생수 등 애터미 제품 11종을 비롯해 총 18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폭염 키트에도 애터미 제품을 중심으로 폭염 대처 물품이 담긴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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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동안 1조5000억원의 성금과 5000만점 넘는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974억 원을 모금해 2천5백만 점 가까운 물품을 방역 취약계층과 의료진, 치료시설 입소자 등에게 전달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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