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7일 중랑구 백신접종 위탁 병원에서 백신접종을 받으러온 어르신들을 안내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7일 중랑구 백신접종 위탁 병원에서 백신접종을 받으러온 어르신들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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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7일 60~74세 어르신 8만383명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이번 백신접종은 지역 내 백신접종 위탁 병의원 101개소에서 실시된다.

접종대상 어르신은 예약일시에 맞춰 신분증을 지참, 해당 병의원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60~74세 어르신 대상 접종 사전예약은 오는 6월3일까지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구 전체 접종대상 어르신 중 62.58%인 5만491명이 사전예약을 완료했다.

예약은 온라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및 중랑구 코로나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경우 동주민센터에서 도움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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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고 생활불편을 덜어드리는 백신 사전예약과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백신접종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구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중랑구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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