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제5회 미래 행복 대상’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서민금융진흥원이 27일 ‘제5회 미래 행복 대상’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해당 시상식은 생활 안전 환경을 개선하거나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등 사회 전반에 공헌한 기관과 서금원은 ‘행복한 여성’ 부문에서 수상했다.
서금원은 그간 성차별 없는 승진·채용제도를 운영했고, 여성 직원 비율도 꾸준히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서금원의 여성 직원 비율은 지난해 말 44.8%로 2년 전보다 4.6%포인트 늘었다. 여성 관리자 비율은 지난달 기준 31.4%로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공공기관 평균(20.7%)보다 10.7%포인트 높다.
이외에도 서금원은 임산부를 위해 1일 2시간 범위에서 휴식, 병원 진료 등을 할 수 있는 ‘모성보호시간’을 운영 중이다. 만 5세 이하 어린 자녀가 있는 직원은 성별을 불문하고 1일 최대 2시간의 육아시간을 부여하는 제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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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원장은 “성평등을 실현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의미 있는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균형 있는 회사생활을 통해 최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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