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돌발해충 공동방제기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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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돌발해충 급증에 따라 내달 1일까지 공동방제기간으로 정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5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3월에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으로 실시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결과, 관내 2개 지역 농가 감나무 과수원에서 발생했다.

군은 예찰과 방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돌발해충 발생지역 감나무 과수원을 대상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와 협업해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해충은 나무줄기 등에 알을 산란해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봄에 깨어나 사과, 매실, 감나무등의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분비물을 배출해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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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농가 피해 방지 및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 및 예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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