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CP-NI'…"美 CRO서 아토피 치료효능 입증"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셀리버리는 미국에서 개발중인 내재면역치료제 iCP-NI가 글로벌 위탁효능평가기관인 엠엘엠(MLM Medical Labs)의 효능평가에서 임상개발이 가능한 수준의 아토피 치료효능 증명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재현 셀리버리 자가면역질환 개발책임자는 “최근 글로벌 신약효능평가기관인 엠엘엠으로부터 아토피피부염 효력시험 분석결과, 아토피 치료효능 평가지표인 '아토피피부염 중증지수'에서 60% 이상의 치료효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60% 수준의 아토피 치료효능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최적화된 프로토콜로 추가시험이 진행 중이며 아토피 피부염 중증지수 뿐만 아니라 피부조직의 염증제어효능까지 검증하고 있다"며 "연고제형 독성검사만 이뤄지면 비임상시험이 연내에 완료될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임상시험 진입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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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iCP-NI는 이미 코로나19 면역치료제로써 항염증 면역제어효능 및 안전성이 미국에서 입증된 만큼 또다른 적응증인 자가면역 아토피 치료제로써 임상개발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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