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물류·AI…직무능력 기준 'NCS'에 산업구조 변화반영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정보통신기술(ICT)과 물류산업이 융합된 스마트물류를 구축하면 한국은 물류업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부족한 스마트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핵심솔루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94,8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63% 거래량 123,199 전일가 95,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스마트물류 플랫폼구축 NCS개발위원)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분야의 전문인력이 2025년까지 수요 대비 28.3%가 부족한 실정이다. 새로 개발된 AI 서비스 운영관리 NCS는 부족한 AI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인공지능서비스 운영관리 NCS개발위원)
디지털, 스마트물류, AI 위주로 세계의 산업구조가 재편되는 가운데 정부가 인재 채용 기준인 NCS에 이를 반영키로 했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 태도 같은 능력을 국가가 표준화한 것이다.
27일 고용노동부는 올해 신규 개발한 NCS 10개와 개편이 끝난 NCS 137개를 확정·고시했다. 이로써 NCS는 총 1039개로 늘어났다.
SK,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442,000 전일대비 13,500 등락률 +3.15% 거래량 826,031 전일가 42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韓, SMR 선도하려면 초기 표준화 작업 참여해야”[K-INVESTORS]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 LG CNS 등 705개 업체의 검증을 거쳐 이번에 개발·고시된 NCS는 비대면 산업 육성, 디지털산업 등의 실무인재 양성에 필요한 직무를 선정했다. 예를 들어 디지털 트윈 기획, 자율주행 하드웨어 개발, AI 서비스 운영 관리 등의 직무가 개발됐다. 기업이 스스로 관련 직무 자격을 신설하거나 훈련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실무형 인재 채용 및 직무중심 인사관리 기준으로 쓸 수도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적응, 폐자원에너지생산(환경·에너지 분야), 자동차시험평가, 전기차량유지보수(기계), 지역사회위생관리, 비파괴검사, 건축설비감리(기계품질 관리) 등의 NCS도 개선을 마쳤다.
송홍석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올해 기존 세분류 중심의 NCS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직무 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적시에 반영하고 NCS의 현장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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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정·고시된 NCS 관련 사항과 'NCS 활용법'(학습자용, 교수자용, 기업용)은 NCS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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