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8, 준대형 세단 시장 돌풍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기아가 지난달 공식 출시한 준대형 세단 K8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K7 후속인 K8은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해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신규 기아 로고와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 등 브랜드 최초로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실내는 모든 승객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급 사양을 장착했다. 운전석에는 7개 공기 주머니를 활용해 운전 환경에 맞게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고 운전자의 피로감을 낮춰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기아 최초로 적용됐다.
에르고 모션 시트는 공기 주머니를 개별적으로 제어해 앉은 상태로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효과를 주는 ‘컴포트 스트레칭 모드’,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변경하거나 시속 130km 이상으로 주행 시 시트의 지지성을 조절해 운전자의 몸을 꽉 잡아주는 ‘스마트 서포트’ 등을 지원한다.
실내에는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곡선으로 이어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1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운전자 중심 공간을 구현했다. 영국 최고급 브랜드인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옵션 추가시 14개)도 탑재돼 음향효과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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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은 2.5와 3.5 가솔린, 3.5 LPI 등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K8 3.5 가솔린 모델에는 국산 준대형 세단 최초로 전륜 기반 AWD(사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확보했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3220만~452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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