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도 높은 제증명 발급과 사회복지서비스 내용 제공해

강진군에서 제작한 강진군 점자 민원업무 안내서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군에서 제작한 강진군 점자 민원업무 안내서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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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점자 민원업무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민원업무안내서’는 강진군 기본 현황 및 소개, 읍·면사무소 전화번호 안내, 주요 민원 서비스 안내 및 제증명 수수료, 장애인복지사업 안내 등 생활에 필요한 민원 정보로 구성했다.

제작된 안내서는 이달 말부터 군청 및 11개 읍·면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군은 안내서 제작을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각장애인의 편리한 민원업무 처리와 행정서비스 접근성 강화로 공감·소통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달현 민원봉사과장은 “점자 민원업무 안내서를 통해 장애인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중 겪을 수 있는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민원실에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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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장애인용 무인민원발급기 4대와 임산부·장애인·노약자를 위한 민원 배려창구 운영 및 휠체어, 확대경 등을 비치해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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