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북도 행정평가 최우수상 시상금 1500만원 '이웃돕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산시는 24일 경북도 2020년도 기준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받은 인센티브(상사업비 1억원, 시상금 1500만원) 가운데 시상금 1500만원 전액을 경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경북도 시·군평가는 매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국정과제로 구성된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과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소상공인 지원 등 도정역점시책 등 총 95개 지표로 행정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을 종합해 매겨진다.

경산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서비스 등 사회복지분야와 상세주소부여, 빈집정비 등 지역개발 분야의 정량평가에서 최상위에 올랐다.


정성평가에서는 1회용품 사용감축, 자원봉사 활성화 사례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8, 2019년에 이어 4년간 3번째 최우수상을 수상, 도내 최고의 선진행정도시로 인정받았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최영조 시장의 500만원 성금을 필두로 전직원이 30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범도민 이웃사랑의 불꽃을 일으킨 바 있다.

AD

경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760여명의 공직자가 매달 착한일터, 직장인 나눔운동에 동참 적게는 5000원에서 1만원까지 지정 기탁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