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북구청·의회 압수수색…뇌물 혐의 구의원 수사 연장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경찰이 광주광역시 북구청과 북구의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4일 광주광역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북구청과 북구의회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은 불법적으로 수의계약을 따낸 혐의를 받는 백순선 북구의원에 대한 수사의 연장선으로 알려졌다.
백 의원은 겸직 신고도 하지 않고 배우자 명의 업체를 통해 10여건에 대한 6700만원 상당의 구 수의계약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경찰은 북구 공직자들이 불법성을 인지했지만 대가성 수의계약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한차례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추가 자료를 보완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