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 청소년들과 함께 화단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경남 김해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 청소년들과 함께 화단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창원지방법원이 의뢰한 위기 청소년 5명의 재범방지 프로그램의 하나로 화단 꽃밭 만들기 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범방지 프로그램은 회복적 정의에 기초해 잘못에 대한 처벌보다는 자발적인 책임 및 공동체 의식을 향상해 위기청소년의 재범방지를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지난 4월에는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벽면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했다. 5월 활동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단에 꽃과 허브를 심어 1388 청소년 정원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센터 화단은 주민들에게 힐링을 주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AD

센터 관계자는 “범죄 청소년에게 잘못에 대한 처벌이나 교육만을 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 청소년 재범방지에 더욱 효과적이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재범방지 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