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자율 네트워크 인프라 실증

2025년까지 국비 83억원 투입, 2017년 이후 파급효과

네트워크 지능화 프레임워크 현장 구축 및 검증 개념도.

네트워크 지능화 프레임워크 현장 구축 및 검증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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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AI네트워크 인프라 기술개발 실증 사업이 부산에서 추진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정보통신 기술개발사업’ 공모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신청한 ‘주문형 데이터 기반 네트워크 지능화 프레임워크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AI 산업의 발전과 스마트시티 서비스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변혁적 기술인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핵심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89억원(국비 83, 민간6)이 투입된다.


▲네트워크 AI 데이터 수집 프로토콜,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등 기술개발 ▲네트워크 AI 데이터 전송 및 처리기술에 대한 국내·외 표준화 추진 ▲부산시 자가망인 부산정보고속도로에서 기술실증과 네트워크 AI 빅데이터 공개 등을 수행한다.

기술개발 기간 5년(2021년~2025년)과 사업화 기간 1년을 거쳐 2027년 이후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증된 AI 데이터 공개로 부산지역 IT 업체가 네트워크 관리·분석 솔루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 진입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AI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솔루션 시장은 2027년 24억달러에서 2033년 81억달러로 연평균 22.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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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최고 ICT 연구기관인 ETRI와의 협업해 AI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 실증을 통해 차세대 지능망 구축과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AI 신산업·서비스 발굴과 일자리 창출도 확대해 ‘AI 기반 스마트 도시’라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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