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노인요양시설을 찾아가 결핵검진을 하고 있는 모습.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노인요양시설을 찾아가 결핵검진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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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결핵감염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사업'을 펼치고 있다.


24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검진차량 및 이동형 엑스선 장비로 흉부X-선 검사 후 AI(인공지능) 실시간 원격시스템으로 진행된다. 바로 판독이 가능하며, 결핵 의심 시 현장에서 즉시 객담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난 17일부터 노인요양시설 등 4개소(350명)에서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11월까지 8개소(450명)를 추가 검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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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결핵의 발병 위험이 높기 때문에 매년 결핵검진을 받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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