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흉기로 살해한 30대 아들 검거 “기억 안 난다” 일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머니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한 혐의(존속살해)로 A(37)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한 아파트 자택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한 여성의 비명소리를 들은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A씨는 어머니와 따로 살고 있으며 이날 어머니 자택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일관하고 있으며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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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안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동기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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