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4593명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봄내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위해 접수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봄내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위해 접수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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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에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산발적 집단감염이 속출했던 김천지역을 중심으로 12명 추가됐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난 4593명(해외유입 124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김천시 5명, 구미시 2명, 포항시·경주시·안동시·성주군 각 1명씩이다.

유흥업소발 연쇄감염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들어갔던 김천시에서는 5명 가운데 4명이 선행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노인시설 관련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지역에서는 버스기사 2명이 지역 유흥업소를 이용하고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여러 노선의 버스를 운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 기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한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칠곡 153번의 접촉자이고, 다른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는 지난 19일 확진된 포항 597번의 접촉자이고, 경주시 신규 확진자는 지난 21일 확진된 울산지역 거주자와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안동시에서는 지난 17일 확진된 전남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됐고, 경산시와 성주군에서는 대구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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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곳곳에서 143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20.4명을 기록했다. 현재 269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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