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불암산 힐링타운 유아숲체험장 개장식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1일 오후 3시30분 불암산 힐링타운 유아숲 체험장(중계4동) 개장식에 참석했다.
구는 2017년 불암산 일대에 3500㎡규모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했다. 밤나무 블록, 나무집 쉼터, 타잔 놀이대 등 주요시설을 설치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체험공간이었다.
구는 최근 자연생태친화적인 활동이 강조되고 있는 교육현장을 반영해 놀이기구 추가 설치 및 노후화된 시설물을 개보수하기로 하고 지난해 7월부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왔다.
트리하우스, 와일드가든, 조합놀이대, 인디언집 등 놀이시설과 화장실, 통나무벤치 등 편의시설을 완비한 불암산 유아술 체험장은 21일부터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단, 평일 오전 10~오후 3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채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소규모로 진행했다.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한 최윤남 구의회 의장, 어린이집연합회와 유치원연합회 회원들이 일부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마술쇼, 경과보고, 축사, 커팅식, 주요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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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유아숲체험장은 도시에 살고 있어 야외활동이 적은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소중한 공간”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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