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도심 속 등산로 정비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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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등산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등산로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등산로 정비대상은 ▲깃대봉 ▲구와산 ▲학동 현대아파트 뒷산 등산로 ▲소태동 모아미래도 등산로 등 총 11개소로 ‘찾아가는 민원현장의 날’ 현장 방문 시 접수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정비는 집중호우 등 훼손된 구간 내 ▲노면 정비 ▲야자매트 설치 ▲배수로 정비 ▲안전난간 설치 ▲고사목 및 위험 요소 제거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 구간에 대한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등산로 구간에 대해서는 편의시설 확충 등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쾌적한 등산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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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주요 등산로 정비로 많은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등산로 환경정비 및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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