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서 2주만에 310만뷰
뜨거운 팬덤에 홍보효과 톡톡

롯데百, '브레이브 걸스'과 함께 한 힐링 뮤비 '인기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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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주문을 걸어봐, oh Red sun, 가슴에 담아둔 내 소원이 꼭 하늘에 닿아 전부 다 이뤄져버리게…."


롯데백화점이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내놓은 뮤직비디오(사진)로 20~30대 MZ세대는 물론 중장년 고객층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5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한 뮤직비디오 ‘RED SUN(With 롯백)’이 2주 만에 조회수 310만뷰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의 유튜브 영상 중 최단 시간 최다뷰 기록이다.


영상에는 좋아요 11만4000개, 댓글 1만8000개가 달리며 브레이브걸스의 뜨거운 팬덤을 증명하고 있다. 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는 물론 유튜브 상에서 2차로 재생산되는 리액션, 뮤비 해석, 댄스 커버 영상 등으로 이어지며 ‘광고 같지 않은 영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는 노래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롯데백화점의 힐링 프로젝트 ‘송포유(Song for you)’의 두 번째 시즌으로 제작됐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1월에도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아티스트 ‘한해’와 함께 ‘Mask Christmas(With 롯백)’을 발표한 바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랜 공백 기간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인내해 온 결과 ‘롤린’ 음원 발매 후 3년 만에 큰 인기를 끌며(차트 역주행) 이슈가 된 걸그룹이다. 20~30대 젊은 층부터 40대 중년까지 남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해외 팬층도 두텁다.


롯데백화점은 브레이브걸스의 뮤직비디오를 사전 티저 광고와 풀버전 순으로 차례로 공개하고 연예인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바이럴을 진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올렸다. 영상 속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포인트 안무도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브레이브걸스의 성공 스토리는 코로나19로 여러 일상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번 뮤직비디오역시 팬심을 자극하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더욱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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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300만뷰에 달성과 함께 추가로 스테레오 음원과 메이킹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또 이번 'RED SUN(With 롯백)' 뮤직비디오를 음원으로도 출시해 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차후 별도의 음원으로 발매하는 방안도 협의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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