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 선정
초동친구어린이집 신축 사업비 15억 원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전남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하나금융그룹의 민·관협력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 선정돼 사업비 7억8300만 원을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초동어린이집 신축을 위한 사업비 15억 원 중 하나금융그룹 지원금 7억8300만원과 기존에 확보한 국도비 5억 원을 포함해 약 13억 원 가량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초동친구어린이집 신축사업은 총 사업비 15억1200만 원을 투자해 지상 1층, 연면적 435㎡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군은 어린이집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어린이집 시설 확충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조성면 소재 초동친구 어린이집 신축을 위해 하나금융그룹 공모 사업을 신청했으며, 지난달 말 현장방문 등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하나금융그룹과 MOU협약 체결을 통해 미래 세대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해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고, 고품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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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나금융그룹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하나금융그룹 민·관 협력 사업으로 하나금융그룹이 우수한 환경을 갖춘 어린이집을 신축해서 지방자치단체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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