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감사본부 신설로 내부통제 강화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JB금융지주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감사본부를 신설하고 감사본부장에 임원급 인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감사본부 소속 부서 명칭은 기존 ‘검사부’에서 ‘감사부’로 변경했다.
감사본부는 JB금융그룹 내부 투명성을 높이고 자회사 내부통제 운영에 대한 총괄 조정 기능을 담당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부통제부서와의 협조체제를 확대하고 레그테크(Reg-Tech) 기반 감사기법도 도입할 예정이다.
신임 감사본부장에는 송현 전 광주은행 상임감사가 선임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감사본부 신설을 계기로 사전적 예방기능 강화를 통해 그룹의 투명경영 체제를 보다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