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블렌디드 교실 활용한 학생 참여 공개수업
초·중·고·특수교 19곳서 국어, 수학, 미술 등 교과목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6월 25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19개교에서 학부모, 타학교 선생님 등을 대상으로 ‘블렌디드 러닝 공개수업’을 실시한다.
블렌디드 교실을 활용한 학생참여 중심 수업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공개 수업이 진행된다고 부산시교육청이 17일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 학교는 신선초·석포초·학장초·주감초·연일초·안민초·망미초·배산초 등 초등학교 8개교와 덕원중·부산국제중·지사중·거성중·해강중·동수영중 등 중학교 6교, 양정고·분포고·부산중앙고·부산문화여고 등 고등학교 4교, 부산성우학교(특수학교) 등이다.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부산형 블렌디드 교실을 활용한 수업의 모범 사례를 발표하는 것으로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윤리, 실과, 미술, 보건간호(전문교과), 특수교과 등 다양한 교과목에 대해 실시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개수업 방법 등을 다른 학교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영상으로 제작해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특수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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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 시 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블렌디드 러닝을 통한 학생참여 중심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며 “블렌디드 수업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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