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5월 현안 점검회의 주재

함안군, 국·도비 예산 확보 및 공모 사업 준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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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조근제 함안군수는 17일 5월 현안 점검 회의를 통해 국·도비 및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군수는 코로나 장기화 속에서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국·도비 및 공모 사업 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군의 경우 자체 재원만으로는 열악한 지방재정 한계 극복이 어려운 만큼 외부 재원 확보에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군수는 내년 국·도비 예산 신청은 올해보다 24% 증가한 2700억원이다.

중앙 정부를 비롯한 경남도와의 공조 강화 및 국·도비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논리를 바탕으로 공모 사업 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조 군수는 인구증가 시책에 최선을 다해 줄 것도 지시했다.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따른 일자리 감소, 인근 도시 전출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라 군 인구는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혁신성장담당관에게서는 부서별로 분산된 각종 인구증가 시책을 통합해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발굴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업 강화로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줄 것도 주문했다.


최근 KT 올레TV를 통한 군정 소식 홍보, 함안우체국과의 업무 협약 체결 등을 예로 들며 지역 발전과 군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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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조 군수는 "올해 계획한 군정 주요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군정 주요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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