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된 함평군 ‘인센티브 3800만 원 확보’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은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도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천만 원 등 총 38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21개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자치단체 종합평가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등의 국정과제 추진 성과를 정량과 정성 부문으로 나눠 매년 평가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78개 정량 지표 가운데 72개를 달성해 목표 달성도 92.3%를 기록하며 전남도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성평가에서도 ‘혁신지향 공공 조달’, ‘지방예산 낭비 방지 및 절감’ 등 총 5건이 각각 행안부와 전남도 우수사례로 선정·인용되면서 상사업비 3천만 원, 포상금 8백만 원 등 3천8백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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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군수는 “연초부터 지표별 대응 전략을 잘 수립하고 보고회를 통해 부진 지표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수시로 점검한 것이 이번에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에 부족했던 부분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 평가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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