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스타트업 투자활성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6월4일까지 우편·방문 접수… 25개 사 선발 11월까지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단계별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역내 스타트업 투자유치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는 ‘2021 강남구 스타트업 투자활성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6월4일까지 모집한다.
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진행, 우수 스타트업 발굴에서 정착까지 전 과정을 돕는 이 사업은 지난 3년간 71개사를 지원해 고용 756명, 누적 투자 297억원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구는 이번에 모집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문VC(벤처캐피털) 평가와 투자 오디션을 통한 25개 기업 선발(6월) ▲투자유치 전략수립을 위한 IR 컨설팅 및 자료 제작(7월) ▲시장성·보완점 확인을 위한 데모데이(쇼케이스) 개최 및 미국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 지원(8월) ▲국내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10~11월) 등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
특히, 참여기업 중 경쟁력이 우수한 5개 사에는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조성을 위한 콘텐츠 제작, 현지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에도 분기별 조사를 실시해 성과가 뛰어난 기업에 2차 크라우드 펀딩을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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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은 벤처기업협회에 우편이나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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