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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백신 접종 마쳤으면 야외에서 마스크 치워라"

최종수정 2021.05.14 03:25 기사입력 2021.05.1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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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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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13일(현지시간) CBS에 출연해 "백신을 맞았다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꼭 쓰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매우 밀집한 상황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면서도 "그 외의 경우, 백신을 접종했고 실외에 있다면 마스크를 치워라. 그걸 꼭 쓰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미 언론들은 파우치 소장의 발언을 비중 있게 다뤘다. 파우치 소장이 마스크를 꼭 써야 하는 상황을 극도로 붐비는 환경으로 특정했기 때문이다.


이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실내 및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CDC 지침과 비교해 좀 더 완화된 제안이다. 언론들은 파우치 박사가 CDC의 마스크 지침 변화를 예고한 것으로 추정했다.

CNN 방송도 소식통을 인용해 CDC가 백신 접종을 마친 이들에 대한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을 수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늦은 오후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CDC가 혼잡하지 않은 야외에서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한 직후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은 채 집무실로 복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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