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시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10일 참가자 입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농촌 살아보기는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주거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를 제공해 농촌문화, 영농체험,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 문화관광지 견학, 밀양지역 내에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을 선정하고 지난달까지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도시민의 신청을 받아 영상면접과 운영자 회의를 거쳐 도시민 5가구 8명을 최종 선정했다.
입소식에서는 마을 주민과 참가 도시민들은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개월 동안 체험할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했다.
올해 사업은 체험형 숙박시설을 갖춘 단장면 바드리 마을 달빛연수원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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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황 농정과장은 “귀농·귀촌은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만큼,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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