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방역 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호소

신우철 군수가 지난 3월 3일 코로나19 대응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제공)

신우철 군수가 지난 3월 3일 코로나19 대응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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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11일 오전 10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주중에는 완도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7일 광주광역시 집에 머무른 후 8일 오전 자차를 이용해 완도 집에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아내가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0일 접촉자로 분류돼 통보를 받은 후 PCR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했다.


PCR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강진 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확진자의 이동 동선은 파악되는 대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군민들을 파악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코로나19 장기전으로 피로가 누적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환기 등 방역 수칙 준수와 관외 출타, 여행, 사적 모임 등을 자제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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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군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가장 중요한 책무로 여기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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