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전망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기업신용등급 ‘Baa2’ 등급은 유지
자산 기준 국내 최대 증권사로서의 우수한 영업력, 유동성 및 자금조달 수준 등 반영

S&P에 이어 무디스도 미래에셋증권 신용등급전망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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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 푸어스(S&P)에 이어 무디스(Moody’s)도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9,9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3.32% 거래량 4,453,979 전일가 72,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당국의 건전성규제 조치의 이행과 적정한 리스크 관리'를 반영해 미래에셋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신용등급 'Baa2'은 그대로 유지된다.

무디스는 "미래에셋증권의 위험자산 성장이 완만해 질 것"라며 "우발채무와 부동산 관련 익스포저를 축소하고자 하는 미래에셋증권의 계획을 고려할 때 리스크 선호도, 레버리지 및 자금조달이 개선될 것"이라고 신용등급 전망의 상향 근거를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은 ▲자산 기준 국내 최대 증권사로서의 우수한 영업력 ▲단기성 조달 의존도가 높지만 한국증권금융 및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신용한도를 고려한 보통 수준의 유동성 및 자금조달 ▲상당한 투자 자산으로 인한 상대적으로 보통 수준이나 변동성이 높은 이익 ▲보통 수준이지만 자기자본 투자, 자산관리 상품 및 단기금융업 관련 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는 리스크 선호와 레버리지 등이 반영된 독자신용도에 사업규모 및 국내 자본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이 차지하고 있는 중요성과 제도적으로 미래에셋증권이 한국은행 및 한국증권금융의 유동성 지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한국 정부와의 매우 높은 신용도의 상관성을 고려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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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는 ‘’장기자금조달 비중의 지속 상승, 수익성 개선 및 수익성의 변동성 완화, 한국 증권산업의 영업환경 개선이 복합적으로 충족할 경우 미래에셋증권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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