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前아나운서 몰던 차, 오토바이와 충돌…배달원 현장서 사망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사거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SUV 운전자인 박신영 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몰던 차량은 전날(10일) 오전 10시 28분께 적색 신호에 사거리에 진입한 오토바이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배달노동자 50대 B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박 아나운서는 현재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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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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