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역경제 활성화 …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상황 점검 회의
신속 집행 부진 사유 및 추진사례를 공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7일 차석호 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신속 집행 집행상황 점검 회의를 하고 부서 사업별 추진 중인 업무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부서별 추진 부진사업 위주로 그간 추진사항, 문제점 및 대책 보고 후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된 이 날 점검 회의에서는 신속 집행 부진 사유 및 추진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주요 부진 사유로는 투자사업의 토지 보상, 사전 행정절차 지연에 따른 것으로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 추진이 부진한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집중 관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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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차 부군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내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부서별 철저한 분석을 통해 집행률 제고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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