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카카오, 2분기 및 하반기에도 고성장 지속"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안타증권은 7일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에 대해 2분기 및 하반기에도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시장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1분기 매출액은 1조25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5억원으로 79% 증가했다. 지배순이익은 2245억원으로 190% 늘었다. 특히 영업외부문에서 두나무(카카오 지분율 우회지분 포함 22.4%)와 카카오뱅크(31.8%) 이익 증가로 지분법순손익 1351억원을 기록, 지배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2분기와 하반기에도 고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광고 성수기 효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던 톡비즈보드 매출액이 성장을 재개할 것"이라며 "커머스, 모빌리티, 페이, 피코마, IP비즈니스의 고성장 지속으로 2분기와 하반기에도 고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빌리티, 페이 등 자회사들의 손익개선으로 전체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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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장 모델이 구조화됐다는 의견이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 선물하기'의 고성장에 기반한 커머스 매출의 고성장과 플랫폼 택시 '카카오T블루' 등 모빌리티의 고성장은 카카오페이의 고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광고주들의 알림톡, 톡채널을 통한 고객증가는 톡광고, 커머스 매출 증가로 이어져 하나의 성장 생태계가 구조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향후 카카오페이지, 피코마의 스토리IP가 카카오 엔터의 영상 사업 매출로 이어지고 해외 시장까지 확대될 경우 이 또한 구조화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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