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 대표이사 사임…전문경영인 체제로(종합)
박찬구 회장, 대표이사 비롯해 등기이사직에서 사임
전문경영인 및 사외이사에 기반한 이사회 중심주의 강화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6.34% 거래량 166,384 전일가 14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그룹 회장이 주력 계열사인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6.34% 거래량 166,384 전일가 14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대표이사를 비롯한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다. 금호미쓰이화학 등 계열사 대표이사직도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카 박철완 상무와 경영권 분쟁 후 회사 거버넌스를 개편하고 이사회 중심으로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6.34% 거래량 166,384 전일가 14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는 4일 이사회를 열고 박찬구 대표이사와 신우성 사내이사의 사임 의사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 측은 "회사 경영 기반이 견고해졌다고 판단한 박 회장이 스스로 대표이사와 등기이사에서 물러나고 전문 경영인들에게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금호미쓰이화학 등 다른 계열사 대표이사직도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룹 회장직은 유지하되 향후 역할이나 지위는 추후 새롭게 구성될 이사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금호석유는 박찬구·신우성 사내이사가 물러남에 따라 연구·개발 부문 전문가인 고영훈 중앙연구소장(부사장), 재무·회계 전문가인 고영도 관리본부장(전무)을 사내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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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6.34% 거래량 166,384 전일가 14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는 신규 사내이사 선임 승인을 위해 6월15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선임 예정인 전문경영인들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사외이사와 협력하여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ESG 경영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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