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육중·고는 48%, 광진구 중학교는 39%가 검사 받아
시범사업 기간 동안 10곳 돌며 검사 진행예정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교육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해 서울 시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팀을 구성해 3일부터 서울시내 학교를 순회하면서 희망하는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교육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해 서울 시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팀을 구성해 3일부터 서울시내 학교를 순회하면서 희망하는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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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에서 신청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형검체 선제검사 시범 운영 첫날 검사를 받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4일 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와 광진구의 한 중학교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702명이 전원 음성이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체육중·고에서는 학생 311명, 교직원 30명 등 총 341명이 검사를 받았다. 전체 학생과 교직원의 약 48%다.


광진구 소재 중학교에서는 학생 302명, 교직원 59명 등 총 361명이 검사를 받았다. 학교 전체 인원의 3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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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2주간 서울시교육청은 신청을 받은 학교 중 10곳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이동형검체 검사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서울 전 지역으로 검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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