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에너지신산업 분야

고려대·서울대·부산대 등과 교육과정 공동개발·운영 나서

경남정보대학교 캠퍼스.

경남정보대학교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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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남정보대가 수소연료전지 전문가 배출에 뛰어들었다.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는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대학별로 흩어져있는 신기술분야 자원을 끌어모아 공유대학 체계로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


2026년까지 디지털 신기술 10만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만 81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교육 사업이다.

경남정보대는 ▲고려대 ▲서울대 ▲한양대 ▲부산대 ▲전북대 ▲강원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선정돼 올해 총 102억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참여대학 중 경남정보대는 에너지 기초인력양성과 실무실습 교육의 중심 역할을 맡아 동남권에 집중된 수소연료전지 에너지신산업 분야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에너지신산업 분야 공동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취, 창업지원을 비롯해 다른 참여대학으로 진학할 때 지원받을 수 있다. 에너지신산업 산·학·연 협력체계가 구축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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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추만석 총장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을 통해 여러 참여대학 간 공유와 협력으로 미래먹거리인 ‘에너지신산업’ 분야 핵심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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