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 질화갈륨 반도체 집적회로 국산화 과제 '선정'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RFHIC RFHIC close 증권정보 218410 KOSDAQ 현재가 108,8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3.32% 거래량 489,012 전일가 105,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수 추천 종목은[주末머니] 젠슨 황 한마디에 1000% 올랐다가 추락, 실제 업황도 온도차…광통신·장비株, 옥석가리기 필요[실전재테크] 추론 늘어나는 AI…주목할 인프라는 '이것' 는 산업부와 국방부가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업체 육성을 위하여 진행한 엑스밴드(X-band) 질화갈륨(GaN) 반도체 집적회로 국산화 과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엑스밴드 질화갈륨 반도체 초고주파 집적회로(GaN MMIC)는 KF-X(한국형전투기)등에 장착되는 레이더에 적용하는 핵심부품이다.
국내 질화갈륨(GaN) 관련 사업 선두주자인 RFHIC가 총괄사업자를 맡아 안정적인 과제 수행을 이끌고, SK실트론이 탄화규소(SiC) 기판 및 질화갈륨(GaN) 에피(Epi) 제작에 참여한다. LIG넥스원이 시스템 제작 및 검증에 참여해 과제 성공을 위한 소부장 공급망(Supply Chain)이 완성됐다.
SiC 소재에서 시스템까지 질화갈륨 공급망(GaN Supply Chain)을 구축한 국가는 미국과 중국 뿐이다. 그 중 제품화에 성공한 곳은 미국이 유일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과제에는 반도체 미세공정을 적용하기 때문에 엑스밴드(X-band)외에 쿠밴드(Ku-band), 카밴드(Ka-band)까지 국산화가 가능하여 28GHz로 확장될 5세대(5G) 통신장비 및 위성통신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엑스밴드, 쿠밴드, 카밴드까지 합산한 세계시장 MMIC 규모는 2019년 23억달러에서 2024년 44억달러로 5년간 2배정도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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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관계자에 의하면 “정부가 추진하는 핵심 원천기술 과제를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반드시 성공하겠다"며 "수출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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